영화 판의 미로 - 오필리아와 세 가지 열쇠 (2006) 후기 - 스토리 및 평가
1. 기본정보장르: 판타지, 드라마, 공포, 전쟁감독: 기예르모 델 토로출연자: 이바나 바케로(오필리아 역), 세르히 로페스(비달 대위 역), 마리벨 베르두(메르세데스 역), 더그 존스(판/창백한 남자 역), 아리아드나 힐(카르멘 역), 한국어 더빙: 김서영(오필리아), 김영선(비달 대위), 이지영(메르세데스)개봉일: 2006년 10월 11일(스페인), 2006년 12월 29일(북미), 2007년 2월 22일(한국)상영시간: 118분관람등급: 15세 이상 관람가배급사: 픽처하우스(북미), 씨너스엔터테인먼트(한국)제작사: Tequila Gang, Estudios Picasso, Esperanto Filmoj제작비: 약 1900만 달러(약 266억 원) 시놉시스:1944년 스페인 내전 이후, 소녀 오필리아(..
2025. 8. 19.